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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본이 매일 2000명씩 확진되고 있네요. 이렇게 대유행 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가 이슈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회사나 공무원, 공공기관에서는 지금 회사내부에서는 문자나 메일, 공문이 내려지고 있을 겁니다.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방문 금지나 방문시 회사 복귀전 코로나 PCR검사결과 제출할 것, 혹은 검사결과 제출 불가시 약국에서 자가진단을 하고 복귀 후 PCR검사 수행할 것 등등..이런 공문이 내려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방법밖에 없다는 거 쉽게 예상이 되거든요. 확진자 1명때문에 회사나 대리점, 공장이 문을 닫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회사차원에서는 직원들 주말, 연휴, 휴가기간 위험지역 방문금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1년 8월14일 기준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는 아래사이트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추가 참고 사이트
현시각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울, 경기, 인천 전지역 4단계 (인천같은 경우 강화군, 옹진군은 3단계)
- 대전시 전지역 4단계
- 부산광역시 전지역 4단계
- 경상남도 김해, 창원, 함안군 4단계
- 충주시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강원도 일부지역 3단계 (홍천군,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태백시는 2단계)
- 충청북도 3단계
- 경상북도 3단계 (문경시 2단계, 상주, 군위, 의송,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군 1단계)
-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전지역 3단계
- 경상남도 일부지역 3단계(김해, 창원, 함안 4단계
- 광주광역시 3단계
- 제주도 전지역 3단계
- 전라남도 전지역 3단계
- 전라북도 일부지역 3단계(남원, 정읍, 고창, 무주, 순창, 임실, 장수, 진안, 완주(혁신도시 제외) 2단계)
- 세종시 전지역 3단계
- 충청남도 일부지역 3단계(보령, 서천, 태안군 2단계)
이와 같습니다.
거리두기 기간은 대부분 8월22일까지이나 지역별 조금 상이하니 위 링크 사이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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